미국 뉴욕주, 교과서 동해 병기 재추진

입력 2015-01-06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욕주가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를 병기하는 법안을 재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주 상원의원인 토니 아벨라는 5일(현지시간) 뉴욕한인학부모협회를 비롯한 한인단체들의 요청에 설명회를 갖고 “지난해 아깝게 실패했던 동해 병기 법안을 올해 다시 상정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상원 개원일인 7일 첫 법안으로 제출할 것”이라며 “하원까지 통과할 수 있도록 로비 데이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법안은 지난해 5월 상원을 통과했으나 하원에는 상정되지 못해 자동으로 폐기됐다. 아벨라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한 독립 민주 콘퍼런스 소속이어서 법안이 상정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한 상황이다.

버지니아주는 지난해 7월 1일 동해 병기 의무화 법안이 발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8,000
    • +1.52%
    • 이더리움
    • 2,61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3%
    • 리플
    • 1,729
    • +1.35%
    • 솔라나
    • 108,600
    • +4.42%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51
    • +1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