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 임종용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5-01-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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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반도체 설계 지적재산권 업체 ARM의 한국 지사인 ARM코리아가 임종용<사진>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5일 ARM코리아에 따르면 임종용 신임 대표이사는 1997년 ARM 코리아의 설립과 함께 회사에 입사했다. 이후 영업과 사업 개발 담당 이사를 거쳤고, 2006년부터 한국을 포함해 호주ㆍ뉴질랜드 및 아세안(ASEAN) 지역을 총괄하는 영업 및 마케팅담당 상무로 활동했다.

임 신임 대표는 ARM 입사 이전에는 삼성전자 연구원ㆍ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코리아 및 IBM의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부문에서 필드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로 근무한 바 있다.

임 대표이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반도체 IP 기업으로서 한국 시장에서 ARM 코리아가 유수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7년 ARM 코리아를 설립해 17년 8개월 동안 근무해온 김영섭 전임 ARM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31일자로 퇴임했다. 김 전임 대표는 ARM코리아 설립을 주도한 인물로 ARM 타이완 및 ARM 차이나 설립에도 기여, 아태 지역에서의 ARM 사업을 확장하는 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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