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황]외국인 '팔자'…1910선 하회

입력 2015-01-05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세에 밀리며 1910선을 하회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10포인트(0.89%) 내린 1909.34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가 증시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유가하락 대표 피해주인 정유, 조선, 건설업종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3% 넘게 떨어지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 GS건설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하락으로 러시아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외국인들의 순매도세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64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것. 기관도 264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홀로 68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로 320억원 비차익거래로 51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총 83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운수창고, 섬유.의복, 철강.금속업종이 2% 이상 떨어지고 있다. 건설업(-1.57%), 은행(-1.19%), 운송장비(-1.40%), 화학(-1.36%), 유통업(-1.12%) 등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POSCO가 3.00% 떨어지며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모비스, 제일모직, 한국전력 등이 1~2% 가량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SDS는 1.26%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 NAVER, 삼성전자도 소폭 상승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00,000
    • +0.71%
    • 이더리움
    • 2,722,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0.76%
    • 리플
    • 1,517
    • -1.17%
    • 솔라나
    • 105,500
    • +0.09%
    • 에이다
    • 269
    • -1.47%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38%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