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1호 복합점포 개점… 은행·증권 종합금융자산관리 제공

입력 2015-01-05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금융은 1호 복합점포인 '광화문 NH농협금융PLUS+센터'를 서울 세종로 광화문빌딩 10층에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광화문 NH농협금융PLUS+센터'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입점해 고액 자산가 및 법인고객 등을 대상으로 은행·증권의 종합금융자산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금융규제개혁 시행 이후 개설되는 제1호 복합점포로 기존 점포와 달리 은행과 증권 영업점간 칸막이를 없앤 개방형 구조로 고객이 다른 영업창구로 이동하지 않고 한 장소에서 은행·증권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공동 상담실에서는 은행·증권 양사 직원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점식에 참석한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복합점포가 향후 금융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조금융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임종룡 회장은 "금융규제 개혁에 발맞춰 농협금융이 속도감 있게 추진한 미래창조금융의 첫 성과"라며 "신복합점포, 대표투자상품, 범농협카드를 주축으로 시너지 극대화를 적극 추진해 농협금융의 수익성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광화문 NH농협금융PLUS+센터'를 시작으로 '여의도 NH농협금융PLUS+센터' 등 최대 10여 곳의 복합점포를 올해 서울과 지방 주요도시에 신설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3,000
    • +0.43%
    • 이더리움
    • 2,950,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1,997
    • +0.05%
    • 솔라나
    • 123,500
    • +1.4%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78%
    • 체인링크
    • 12,980
    • +2.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