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욕 이어 LA·라스베이거스에 ‘라인’ 캐릭터숍 오픈 예정

입력 2015-01-05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캐릭터 스토어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

네이버가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의 캐릭터 제품을 판매하는 ‘라인 프렌즈(Line Friends)’ 스토어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5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북미 지역 첫 팝업 스토어인 ‘라인 프렌즈 인 뉴욕’을 오픈한 이후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서부 중심도시인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에도 이 캐릭터숍을 열기로 했다. 지난해 12월9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 뉴욕 스토어는 중국·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아시아 10개국과 콜롬비아에 이어 13번째로 연 곳이다.

뉴욕 스토어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있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인스타그램 등 SNS 이용자들이 라인 프렌즈 제품의 사진을 공유하며 입소문이 퍼졌고, 21일간 총 30만명 이상이 방문해 라인 캐릭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일단 가능성이 큰 미국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뉴욕 스토어를 방문한 유럽인 중 자국에 오픈을 요청한 고객들도 있어 향후 유럽으로도 캐릭터숍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캐릭터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보다는 서비스를 대표하는 캐릭터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 이용자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인을 즐겨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7,000
    • +1.33%
    • 이더리움
    • 3,39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75%
    • 리플
    • 2,048
    • +0.1%
    • 솔라나
    • 125,000
    • +0.8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1%
    • 체인링크
    • 13,640
    • +0.37%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