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문채원, 파이터 본능 여실히 드러나…송지효 ‘당황’

입력 2015-01-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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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쳐)

‘런닝맨’ 문채원이 송지효도 놀랄만한 파이터 본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지구의 기상이변’이라는 콘셉트로 이승기, 문채원이 나섰다.

이날 문채원은 개리, 하하와 팀을 이뤄 미션을 펼쳤다. 첫 미션인 기울어지는 덤프트럭에서 오래 버티는 게임에서 마지막으로 문채원, 송지효가 남았다.

이때 문채원이 몸을 날려 송지효를 끌어 내리면서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문채원은 에이스 송지효에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괴력의 파이터와 같은 새로운 모습을 나타내 모든 멤버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끝내 두 사람은 공동 1등으로 미션을 통과했다.

런닝맨 문채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문채원 신선했다" "런닝맨 문채원 독한 모습 ㅎㅎㅎ" "런닝맨 문채원, 송지효랑 대결 구도가도 재미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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