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사장 “SKT 파괴적 혁신 역량 갖출 것”

입력 2015-01-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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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사진> SK텔레콤 신임 사장은 올해 SK텔레콤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효율성과 제고와 함께 파괴적 혁신, 그리고 강력한 실행력을 제시했다.

장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SK텔레콤의 새로운 30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 해로, 무엇보다 미래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자”며 이 같이 밝혔다.

장 사장은 “현재의 사업모델을 돌아보고 강점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야한다”면서 “이를 위해서 실패하더라도 불굴의 의지로 새롭게 도전하는 기민함이 기업문화로 뿌리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산업간, 기업간 제휴의 폭을 넓혀 더욱 창조적인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동통신 영역에서는 고객과 서비스, 기술 부분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당부하며 혁신의 정신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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