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1만7000건 ↑...예상보다 부진

입력 2014-12-3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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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에 비해 1만7000건 증가한 29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29만건을 웃도는 것이다. 경제전문방송 CNBC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가 예상보다 많았지만 고용시장이 회복하고 있다는 월가의 분석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평가했다.

4주 평균은 29만750건으로 250건 감소했다. 연속 수급은 5만3000건 감소한 235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14년 만에 가장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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