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사회공헌활동으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14-12-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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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 대교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교는 학생들의 재능 개발을 후원하는 ‘눈높이 드림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온 공로로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민관협력 사업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눈높이 드림 프로젝트’는 스포츠와 미술, 음악 등 예체능 분야에 재능있는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 30명을 매년 선정해 재능개발비와 전문가 멘토링을 후원하는 활동으로, 201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대교는 2012년부터 여성가족부 산하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센터에 도서를 기증해 왔으며, 기관에서 추천한 초등학생들에게 교과 학습과 놀이, 독서, 음악교육 등을 지원하는 교육재능나눔 캠페인도 시행해오고 있다.

대교 임직원 8000여명으로 구성된 눈높이사랑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방문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아동에게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드림스타트 협약을 맺고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들이 현실의 벽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적극적으로 찾아가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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