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업무때 가장 중요한 IT 수단은 이메일”

입력 2014-12-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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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61% “이메일, 업무에 중요”…4%만 "SNS 중요"

미국 직장인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통신(IT) 도구는 여전히 이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는 중요도에서 최하위를 보였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조사업체 퓨리서치가 미국 인터넷 사용자 중 직장을 가진 이들을 상대로 ‘근무자에 대한 기술의 영향’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업무에 매우 중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온 업무용 도구는 이메일(61%)이었다. 그 다음은 인터넷(54%)이었다. 유선전화(35%)는 휴대전화ㆍ스마트폰(24%)을 크게 앞서 3위에 올랐다. 트위터ㆍ페이스북 등 SNS는 4%에 그치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46%가 인터넷, 이메일, 휴대전화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느꼈다. 또 51%가 이 덕분에 회사 밖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한 것으로 느껴진다고 답했다. 근로시간에 유연성이 생겼다는 비율은 38%였다.

한편 온라인으로 일을 하는 사람 중 35%는 근로시간이 더 늘어났다고 느꼈고 이런 효과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에게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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