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ㆍ공효진 등 ★들 ‘SBS 연기대상’ 대거 불참…‘별그대’ 독주 예고

입력 2014-12-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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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포스터(사진=지티엔터테인먼트)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된 ‘괜찮아, 사랑이야’의 배우 조인성과 그 상대역 공효진 등이 시상식에 불참해 관심을 모은다.

조인성은 31일 오후 8시 55분 예정된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하지 못한다. 소속사 측은 해외 스케줄 때문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효진 역시 공연 중인 ‘리타’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조인성과 공효진은 지난 9월 11일 종영한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호흡을 맞췄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주연 배우들 역시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 받아 연말 시상식 수상자 후보로 거론됐지만 시상식 불참으로 수상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외에도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차승원ㆍ이승기ㆍ고아라를 비롯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비ㆍ크리스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유혹’ 권상우ㆍ최지우 등 해외 일정 및 스케줄 관계로 대거 불참이 예고돼 있다.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이었던 김수현과 전지현을 비롯해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과 한예슬, 주상욱, 이제훈, 박유천, 황정음 등 10대 스타 후보들은 이미 참석을 확정지었다. 또 현재 임신 중인 작년 대상 수상자 이보영도 시상을 위해 연기대상을 찾는다.

'SBS 연기대상'은 2년 연속 SBS 연기대상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피노키오'로 열연중인 박신혜, '따뜻한 말 한마디'로 호평을 받았던 박서준의 진행 아래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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