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치소로 이송되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입력 2014-12-3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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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30일 '땅콩 회항' 사태로 물의를 빚어 구속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서울 서부지검에서 남부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에 대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김병찬 서울서부지법 판사는 "피의자들의 혐의 내용에 대한 소명이 이뤄졌다"며 "사안이 중하고 사건 초기부터 혐의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점에 비추어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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