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람, 9000만원에 내년 연봉 재계약…서동욱은 삭감

입력 2014-12-30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넥센 문우람이 전년 대비 45.2% 오른 9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올 시즌 손가락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서동욱은 삭감된 연봉에 도장을 찍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서동욱, 문우람과 2015년 연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동욱은 올해 연봉 9000만원에서 1500만원(-16.7%) 삭감 된 75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손가락을 다친 이후 3개월간 1군 엔트리가 말소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올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34타수 5안타 2득점 타율 0.147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 이후 한 시즌 최다 경기에 출전한 문우람은 올해 연봉 6200만원에서 2800만원(45.2%) 인상 된 90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122경기에 출전하여 324타수 92안타 6홈런 46득점 43타점 타율 0.284를 기록한 문우람은 “올 시즌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하지만 기대에 부응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경기를 치루면서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많이 발견했기 때문에 겨울 동안 열심히 훈련해 보완 하겠다. 내년 시즌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욱, 문우람과 연봉 계약을 체결한 넥센은 2015년도 연봉 계약 대상자 45명(군입대, 군보류, 신인, 신고, 외국인선수, FA자격 선수 제외) 중 내야수 김민성을 제외한 44명(97.8%)과 계약을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2,000
    • -3.55%
    • 이더리움
    • 3,107,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382,500
    • +0.13%
    • 리플
    • 1,705
    • -4.37%
    • 솔라나
    • 123,200
    • -5.59%
    • 에이다
    • 252
    • -6.32%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214
    • -6.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3.16%
    • 체인링크
    • 14,770
    • -6.46%
    • 샌드박스
    • 57.54
    • -9.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