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창열 석방 로비' 前교도소장 연루 의혹 수사

입력 2014-12-30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굿모닝시티 분양사기 사건의 주범인 윤창열씨의 석방 로비 의혹과 관련해 전 영등포교도소장 지모씨 등 교도소 관계자들을 수사 중인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검찰은 지씨 등이 지난 2009년 초 수감 중이던 윤씨 측으로부터 석방 관련 로비, 특별 접견 허가 등의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검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영장을 재청구하거나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전직 국회의원에게도 윤씨 측이 로비를 벌인 단서를 잡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석방 로비 자금 명목으로 윤씨 측근에게서 3천300만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지난달 트로트 가수 하동진씨를 구속기소했다.

2000여만원을 받은 교정위원 김모씨는 지난달 초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윤씨는 2001년 굿모닝시티 분양 사업을 하면서 법인자금 309억원 상당의 횡령·배임 혐의, 분양대금 3천70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2003년 구속기소돼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6월 만기출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0,000
    • -5.06%
    • 이더리움
    • 3,027,000
    • -7.09%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6.96%
    • 리플
    • 1,617
    • -9.11%
    • 솔라나
    • 121,900
    • -6.45%
    • 에이다
    • 249
    • -6.74%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08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23%
    • 체인링크
    • 14,610
    • -6.53%
    • 샌드박스
    • 59.4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