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희수, 2000만원 깎인 1억7000만원에 연봉 재계약

입력 2014-12-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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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박희수가 2000만원 깎인 연봉에 재계약했다.

SK는 박희수와 2015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희수는 올해 연봉 1억9000만원에서 10.5% 삭감된 1억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출장 경기수가 적었다. 21경기에 출전하여 1승 2패 13세이브,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한편, 포수 허웅은 3000만원(동결), 외야수 김재현은 4000만원(동결), 내야수 김연훈은 4200만원(1800만원 삭감), 투수 이한진은 3000만원(500만원 삭감), 투수 김정빈은 2700만원(300만원 인상)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51명 가운데 40명(78.4%)과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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