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日 32조원 규모 경제부양책에 상승세…닛케이 0.33%↑

입력 2014-12-29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9일(현지시간) 상승하고 있다.

지난 주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논 경기부양책에 영향으로 일본증시는 상승하고 있다. 중국증시는 지난주에 이어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0.33% 오른 1만7878.26을, 토픽스지수는 0.23% 상승한 1430.72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98% 급등한 3220.12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4% 오른 9258.98을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19% 상승한 3360.13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83% 오른 2만3777.54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7일 아제 총리는 소비촉진, 지역경제활성화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219억7000만 달러(약 32조636억원) 규모의 경제대책 예산을 의결했다. 이번 예산은 중소기업, 지방경기회복, 재건사업 등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이번 부양책을 통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을 0.7%포인트 정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방 활성화 대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상품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4200억 엔 규모(약 3조8319억원)의 ‘지역주민생활 긴급지원 교부금’ 신설도 포함됐다.

일본증시에서 도쿄전력은 4.55% 급등했고 화학업체인 토소는 3.03% 올랐다.

중국 칭다오하이얼은 0.11%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6,000
    • +0.19%
    • 이더리움
    • 2,91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21%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3,900
    • -0.8%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41%
    • 체인링크
    • 12,920
    • -0.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