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 獨 도카쉬와 컨테이너 임대 계약 체결

입력 2014-12-29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캐세이패시픽은 온도에 민감한 제품이나 제약품목 등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운송하기 위해 독일의 유명 항공 화물 장비 회사인 도카쉬(DoKaSch) 사와 컨테이너 임대계약을 맺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15년 1분기부터 캐세이패시픽의 전 항공 네트워크에 반영될 예정이다.

도카쉬사는 섬세한 온도 관리가 필요한 항공화물 대상으로 최첨단 기술을 통해 실내 온도 조절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도카쉬사의 컨테이너는 중요 의약품들이 효능을 안전하게 보존하면서 전 세계에 무사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켜주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많은 이들이 신뢰하는 ‘독일제’ 컨테이너인 옵티쿨러는 그 안전성과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캐세이패시픽 화물 영업마케팅 총괄매니저 마크 서치는 “아시아와 같이 성장하는 시장에서 캐세이패시픽이 다양한 종류의 최첨단 컨테이너를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항공 화물 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36,000
    • +2.36%
    • 이더리움
    • 3,496,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99%
    • 리플
    • 2,136
    • +1.28%
    • 솔라나
    • 128,900
    • +2.38%
    • 에이다
    • 376
    • +2.45%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47%
    • 체인링크
    • 14,050
    • +2.0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