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이케아, 화재경보기 오작동 대피 소동…“안내 방송도 없었다”

입력 2014-12-28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오후 1시 26분께 경기도 광명시 이케아 광명점에서 화재경보기가 오작동 돼 매장 안에 있던 쇼핑객들이 대거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화재경보기가 작동하자 매장 안에 있던 다수의 쇼핑객이 “화재경보기가 울린다”며 119에 전화를 걸었다.

경보음이 울릴 당시 매장 안에 있었다는 한 쇼핑객의 진술에 따르면 이날 이케아 매장 한쪽에서 갑자기 경보음이 2∼3분간 울리고 난 후 건물 전체에 비상 화재경보가 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 대피 안내 방송이 전혀 울리지 않았다고 한다.

소방 당국은 매장 3층 부근에서 화재 경보가 잘못 작동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면적 13만1550㎡에 이르는 이케아 광명점은 지난 18일 한국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73,000
    • -0.42%
    • 이더리움
    • 3,450,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37%
    • 리플
    • 2,148
    • +1.23%
    • 솔라나
    • 128,400
    • +0.23%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93%
    • 체인링크
    • 13,910
    • +0.43%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