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무단 입북’ 남한주민 1명 한달 만에 송환

입력 2014-12-26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무단 입북했다가 북한 당국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진 남한 주민 마모(52)씨가 26일 우리측으로 송환됐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북측이 제의한 대로 오늘 오전 10시10분께에 판문점을 통해 우리 국민의 신병을 인수받았다”며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입북 경위 등에 대한 확인 절차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4일 마씨가 지난달 말에 불법 입북했다고 보도하면서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그를 설득해 부모들이 살고 있는 곳에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마씨가 불법 입북한 사실을 시인했다면서 “남쪽에서 자기를 정신병자로만 치부하며 자유를 구속하므로 공화국에서 살도록 해줄 것을 간절히 요청했다”고 했다. 다만 그의 구체적인 입북 경위는 언급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21,000
    • +1.41%
    • 이더리움
    • 2,61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84%
    • 리플
    • 1,725
    • +0.94%
    • 솔라나
    • 108,400
    • +4.1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40
    • +0.59%
    • 샌드박스
    • 91.66
    • +2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