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美국채, 지표 호조 속에 보합...10년물 금리 2.27%

입력 2014-12-2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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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시장에서 24일(현지시간) 미국 국채는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장 초반 국채금리가 올랐지만, 국채 입찰 수요가 견고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1시 현재 전일에서 별다른 변화 없이 2.27%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10bp(1bp=0.01%P) 상승한 뒤 이날 장중 2.30%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290억 달러 규모로 7년 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해외 중앙은행을 포함한 간접 입찰 비중은 5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0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지난 10회 입찰 평균은 45.5%였다.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에 비해 9000건 감소한 28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7주 만에 최저치이며, 14년 만에 최저 수준에 근접한 것이다. 월가는 29만건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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