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00억 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5.6%다. 계약기간은 이달 23~26일이다.
입력 2014-12-24 17:04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00억 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5.6%다. 계약기간은 이달 23~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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