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9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12-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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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은 24일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이 농협은행부터 차입한 80억원에 대해 96억원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6.1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5년 12월24일까지 1년간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금융기관의 기존약정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며 "연장계약에 따라 채무보증기간은 결정일까지 소급해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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