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이주영 해수장관 사표 수리…“진인사대천명”

입력 2014-12-23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가 수리됐다. 연말 개각 신호탄이란 분석이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늘 국무회의를 끝으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께서 물러나게 됐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세월호 사고로 해양수산부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을 때 136일 동안 진도 현장을 지키면서 온몸을 바쳐 사고 수습에 헌신하는 모습에 유가족과 국민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공직자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어느 자리에 가서든지 나라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다른 국무위원들께서도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 정부출범 3년차에 즈음한 개각이 단행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4,000
    • -1.44%
    • 이더리움
    • 3,282,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3%
    • 리플
    • 1,769
    • -7.38%
    • 솔라나
    • 132,700
    • -3.49%
    • 에이다
    • 267
    • -4.64%
    • 트론
    • 458
    • -0.43%
    • 스텔라루멘
    • 242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3.61%
    • 체인링크
    • 14,770
    • -5.08%
    • 샌드박스
    • 45.72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