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특별 배당금 확대 적극 검토

입력 2014-12-2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특별 배당금 확대 적극 검토

현대증권 배성진 연구원은 22일 "삼성전자가 특별 배당금 성격으로 전년대비 배당을 30~50%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공시하면서 지수의 하방경직성이 견고해질 것"이라며 삼성증권의 배당확대 정책과 제일모직 상장 등이 코스피 1900선에 대한 지지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이번 제일모직은 지난 삼성SDS 상장과 달리 기업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현대글로비스, SK C & C 등에 대한 관심도를 다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주요 대기업들의 기업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이스탁론 - 자세한 상담문의 : 1599-6701

- 금리 업계 최저 연3.2%부터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

- 증권사 변경없이 / 신규 계좌개설없이 / 기존계좌에서 부분대환까지 가능함

이스탁론 [바로가기]

[이스탁 관심종목]

우리들제약,에스넷,대한뉴팜,제일바이오,파루,삼성전자,LG전자,현대상선,제일모직,다음카카오,삼성전기,진원생명과학,LG화학,셀트리온,삼성SDI,중국원양자원,OCI,녹십자엠에스,SH에너지화학,한화케미칼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대표이사
    홍기태, 이원용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소송등의판결ㆍ결정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신청)

  • 대표이사
    김진태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2]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1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전 진 옥, 조 현 정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7]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5.12.1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AI가 주차 자리 안내하고 주차까지"…아파트로 들어온 인공지능[AI가 만드는 주거 혁신①]
  • [AI 코인패밀리 만평]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67,000
    • -1.14%
    • 이더리움
    • 4,229,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0.8%
    • 리플
    • 2,782
    • -2.59%
    • 솔라나
    • 184,000
    • -3.66%
    • 에이다
    • 546
    • -4.2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1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90
    • -4.69%
    • 체인링크
    • 18,260
    • -4.3%
    • 샌드박스
    • 172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