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들길 양화교∼양화대교 남단 자동차전용로 해제

입력 2014-12-21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이달 26일부터 노들길 양화교부터 양화대교 남단까지 2.1㎞ 구간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해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전용도로는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사람, 자전거, 이륜자동차 등이 다닐 수 없는 도로로, 올림픽대로의 교통 분산 처리를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노들길은 1986년 9월부터 8.5㎞ 전 구간이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된 바 있다.

그러나 시는 양화교부터 양화대교 남단까지 구간은 인접 주민을 위해 양 방향 모두 보도가 설치돼 있고, 일반버스 노선 정류장과 국지도로가 직접 접속돼 자동차전용도로로 쓰이기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또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닌 성산대교 북단에서 남단으로 이륜자동차가 운행할 때 성산대교 남단과 이어진 서부간선도로와 노들길이 모두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돼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는 상황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조성일 서울시 도시안전실장은 "노들길은 올림픽로의 교통 분산을 위해 자동차전용도로로 유지하되 양화교∼양화대교 남단 2.1㎞ 구간만 해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7,000
    • +2.81%
    • 이더리움
    • 3,365,000
    • +8.9%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2.78%
    • 리플
    • 2,218
    • +6.07%
    • 솔라나
    • 138,000
    • +6.4%
    • 에이다
    • 421
    • +8.2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49%
    • 체인링크
    • 14,300
    • +5.93%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