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WTI 4.2% 급락…금값 0.1%↑

입력 2014-12-19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8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석유수출기구(OPEC)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감산을 단행하지 않을 것임을 재차 밝힘에 따라 유가는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2.36달러(4.2%) 떨었진 배럴당 54.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 초반 WTI 가격은 4%가량 상승했으나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1.91달러(3.1%) 상승한 배럴당 59.27달러로 집계됐다.

알리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글로벌 경제 둔화와 원유 공급 과잉 등으로 원유시장이 문제를 격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OPEC이 대응하기에는 어렵고 또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내년 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0센트(0.1)% 오른 온스당 1194.80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금값은 상승을 보였으나 글로벌 경제 불안에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상승폭이 제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8,000
    • +2.11%
    • 이더리움
    • 3,00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21%
    • 리플
    • 2,054
    • +2.65%
    • 솔라나
    • 127,800
    • +2.65%
    • 에이다
    • 391
    • +3.99%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37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12.68%
    • 체인링크
    • 13,220
    • +1.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