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내부자료 유출 수사 의뢰..."해킹 아닌 듯...비밀자료 아닌 교육용자료"

입력 2014-12-18 2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력원자력은 내부 자료가 해커들에 의해 해킹을 당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해킹으로 원전 설계도면 등 기밀문서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 관계자는 "일단 과거 자료가 일부 유출됐고 설계도면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의뢰와 함께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또 다른 한수원 고위 관계자는 "현재 해킹 정황은 찾을 수 없고 하드카피폰으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유출자료도 "2009년 작성한 직원 교육용 자료로 비밀자료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포함된 개인정보 또한 사번외에는 명함에 담겨있는 정보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1,000
    • +0.43%
    • 이더리움
    • 2,648,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330,300
    • +4.53%
    • 리플
    • 1,834
    • +3.27%
    • 솔라나
    • 110,000
    • +3.38%
    • 에이다
    • 265
    • -1.85%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8
    • +1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1.46%
    • 체인링크
    • 12,290
    • +0.24%
    • 샌드박스
    • 80.25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