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중국 360조 수질개선 사업…시노펙스 영업 진행 중

입력 2014-12-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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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4-12-18 13:35)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중국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 수질 개선 사업에 나설 계획인 가운데 시노펙스가 현재 중국 하북성 등 수질 개선 사업 참여를 위해 영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시노펙스는 중국이 적극적인 수질 개선 사업에 나서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하북성에서 기술 요청(자문)이 들어와 대응했다”며 “중국 관련 사업을 위해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밖에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 수처리 어느 분야에도 참여가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국은 이달 중으로 수질오염 개선을 위한 ‘수(水) 10조’를 발표할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질오염 방치 액션플랜(약칭 수10조)’ 관련 사업에 2조 위안(약 356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진다.

‘수 10조’ 출범 소식에 중국 주식시장에서도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자 시노펙스 역시 기대감이 높다.

시노펙스는 국내 기업 최초로 삼성전자 멤브레인 필터 분야 정식 1차 협력사로 등록되면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하지만 중국 수질 개선 사업의 구체적인 윤관이 나올 때까지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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