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정경미 “남편 윤형빈 사업하고 격투기 좀 그만 했으면…”

입력 2014-12-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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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에게 바라는 점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윤형빈ㆍ정경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경미는 “윤형빈이 사업과 격투기를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경미는 “윤형빈의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공연장 운영과 격투기도 그렇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열심히 하더라. 그런데 그 추진력이 여기서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사업을 더 하려고 하고, 한 번 더 격투기 대회에 나가면 안되냐는 이야기를 계속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윤형빈은 “난 정말 국가대표 대회에 나가고 싶다. 그래서 아내가 기분이 좋을 때마다 물어본다”며 “이시영도 그렇게 복싱대회를 나가지 않았냐. 나도 성과를 내고싶다”는 바람을 공개했다.

윤형미와 정경미는 KBS 20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2013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9월 아들 윤준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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