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난해 특허 출원 20만건 넘어...세계 4위

입력 2014-12-17 0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의 특허 출원 건수가 20만건을 넘어 세계 4위를 기록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지식재산 지수 2014’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20만4589건의 특허를 출원해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82만5136건의 특허를 출원한 중국이 1위에 올랐다. 중국의 특허 출원 점유율은 32.1%에 달했다.

이어 미국(57만1612건, 22.3%)과 일본(32만8436건, 12.7%)이 2~3위를 기록했고, 유럽연합(EU)(14만7987건, 5.7%)이 5위에 올랐다.

지난해 전 세계 특허 출원 건수는 총 257만으로 전년에 비해 9%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컴퓨터 관련 기술이 전체의 7.6%를 차지했고 전자ㆍ기계(7.2%) 측정(4.7%) 디지털 커뮤니케이션(4.5%) 의료기술(4.3%)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57,000
    • +2.02%
    • 이더리움
    • 3,201,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15%
    • 리플
    • 2,139
    • +3.68%
    • 솔라나
    • 135,500
    • +5.12%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51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11%
    • 체인링크
    • 13,910
    • +3.7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