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은행거래 신청서 서식 전면 개선

입력 2014-12-16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은행거래신청서 서식을 전면 개선해 시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선작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부응하고 거래고객의 만족도 향상 및 서식 간소화를 위해 진행됐다.

개선된 내용을 보면 원화예금거래와 외화예금거래 신청서를 통합해 단일 양식으로 간소화하고 고객정보보호 관점에서 예금거래 신청서와 전자금융거래 신청서의 보존기간 차이를 해소했다.

또한 불법 및 탈법 차명거래금지 설명확인서, FATCA(해외금융계좌신고제) 확인서 및 개인정보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가이드 라인을 준수한 각종 내용들을 은행거래신청서 서식에 반영했다.

특히 새로운 서식은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가이드라인을 준수, 대고객 수집정보를 최소화하는 한편 주민번호 과다노출 관행개선을 위해 주민번호를 생년월일로 대체하고 필수정보만 작성하도록 했다.

최동숙 외환은행 영업지원그룹 전무는 “이번 서식 개정은 은행권에서 내년 3월 1일 전면 시행예정인 사항을 외환은행이 선제적으로 실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 및 고객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0,000
    • -0.58%
    • 이더리움
    • 2,60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5,800
    • -1.63%
    • 리플
    • 1,699
    • -1.22%
    • 솔라나
    • 108,100
    • -3.22%
    • 에이다
    • 239
    • -1.24%
    • 트론
    • 503
    • +1.62%
    • 스텔라루멘
    • 300
    • -7.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1.01%
    • 체인링크
    • 11,890
    • -0.5%
    • 샌드박스
    • 81.9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