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11월 생산자물가 0.2% ↓...근원 물가는 보합

입력 2014-12-12 2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노동부는 지난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에 비해 0.2% 하락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월가가 전망한 0.1%에 비해 낙폭이 큰 것이다.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가격이 3.1% 내리면서 물가 하락을 주도했다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휘발유 가격이 2년 만에 최대인 6.3%의 하락폭을 나타냈고, 식품 가격은 0.2% 빠졌다.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에서 변동이 없었다. 월가는 0.1% 상승을 점쳤다.

부문별로 서비스 가격이 0.1% 올랐다. 앞서 서비스 가격은 10월에 0.5% 상승했다.

재화 도매 가격은 0.7%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3년 4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지난 1년간 PPI는 1.4% 상승해, 2월 이후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 근원 PPI는 1년 동안 1.8%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2,000
    • +0.28%
    • 이더리움
    • 3,43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
    • 리플
    • 2,249
    • +0.81%
    • 솔라나
    • 139,100
    • +0.36%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09%
    • 체인링크
    • 14,500
    • +0.76%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