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24세 티켓다방 여종업원 의문의 추락사…무슨 일이? 176회 예고

입력 2014-12-12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리얼스토리 눈’ 176회 예고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되는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24세 티켓다방 여종업원의 의문의 추락사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경남 통영의 한 모텔 6층에서 지난달 25일 의문의 추락사가 발생했다. 다방 종업원으로 일하는 강지연(가명, 24세) 씨가 모텔 6층 창문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강 씨의 죽음 뒤에는 경찰의 무리한 함정수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날은 경남지방경찰청과 통영경찰서 경찰 6명으로 꾸려진 성매매 단속반의 합동 단속이 있던 날이었다. 불법 성매매 단속을 위해 경찰이 성매수 남성으로 가장해 모텔에 있었던 소위 ‘티켓다방’ 성매매 광고지를 보고 다방 종업원 강 씨를 모텔로 불러들였다.

사건은 경찰이 성매매 대금을 지불하고 강씨를 체포하면서 벌어졌다. 경찰의 단속에 걸린 것을 알자 강 씨는 옷을 갈아입을 시간을 달라고 요구했고, 경찰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강 씨가 모텔 6층의 창밖으로 떨어진 것이다. 하지만 사고의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고 직후 강 씨의 죽음에 ‘자살’이라는 보도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번 일로 딸이 하는 일을 처음 알게 된 아버지 강현기(가명, 53세) 씨는 딸의 죽음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공사장에서 떨어져 다친 아버지를 위해 꼬박꼬박 용돈을 보내오고 늘 밝기만 했던 둘째 딸이었기 때문이다.

강 씨는 사고를 당한 것일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일까. 사건의 비밀은 ‘리얼스토리 눈’에서 공개된다.

‘리얼스토리 눈’ 방송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리얼스토리 눈’ 본방사수 해야지”, “‘리얼스토리 눈’ 왜 자꾸 이런 나쁜 일이 발생하는 걸까”, “‘리얼스토리 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8,000
    • +1.64%
    • 이더리움
    • 2,695,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338,700
    • +5.55%
    • 리플
    • 1,869
    • +5.36%
    • 솔라나
    • 112,800
    • +5.52%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39
    • +18.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50
    • +2.68%
    • 체인링크
    • 12,570
    • +1.95%
    • 샌드박스
    • 81.68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