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매니저 2년6월 구형, 네티즌 반응 살펴보니 "빗길에 시속 135.7km 좀 아닌듯"

입력 2014-12-10 0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에브리원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승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멤버 2명을 숨지게 한 매니저가 2년 6월을 구형을 받은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zzo****는 "빗길 과속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지 누구보다 잘 안다. 빗길에서 140km에 가까운 과속은 자살행위나 다름없지만..그래도 뭔가 안타까운 이 기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7533****는 "사고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어 사고다. 모두 안전벨트 꼭 메고 과속하지 않기를 바란다. 주의를 기울려 이런 사고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스케줄이 다 끝난 상태임에도 불구, 비 오는 날 과속해서 운전을 한건 잘못인데" "빗길에 시속 135.7km 는 좀 아니지 싶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모씨는 지난 9월 3일 레이디스코드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km로 당시 비가 내려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 줄어든 시속 80km 미만으로 운전해야 했지만, 매니저 박모씨는 시속 55.7km를 초과해 시속 135.7km로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와 고은비 등 2명이 사망하고 이소정, 애슐리, 주니 등 부상을 입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상보]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0,000
    • -0.17%
    • 이더리움
    • 3,434,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27%
    • 리플
    • 2,252
    • -0.62%
    • 솔라나
    • 140,100
    • -1.41%
    • 에이다
    • 428
    • +0.23%
    • 트론
    • 453
    • +4.38%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28%
    • 체인링크
    • 14,510
    • -1.16%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