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김태리, 박찬욱 ‘아가씨’ 합류… 상대역은? “하정우일까 조진웅일까”

입력 2014-12-09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희 김태리 박찬욱 아가씨 합류

▲김태리, 김민희(오른쪽)(사진=뉴시스)

신예 김태리와 배우 김민희가 박찬욱의 신작 영화 ‘아가씨’에 캐스팅되자 여주인공의 상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리의 소속사 채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복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오디션만 몇 달에 걸쳐 봤다. 며칠 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출연 여부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민희는 주인공인 아가씨 역을 꿰찼고,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에서 소매치기 역을 맡게 됐다. 함께 출연하는 남자 배우로는 배우 하정우와 조진웅이 캐스팅됐다. 지난달 하정우는 백작 역에 발탁됐고, 조진웅은 최근 아가씨의 이모부 역을 맡게 됐다.

영화 ‘아가씨’는 영국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옮긴 작품이다.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그의 후견인인 이모부, 그리고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과 그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모호필름과 ‘올드보이’ 임승용 프로듀서의 제작사 용필름이 공동으로 제작하며, 내년 1월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돌입한다.

김민희 김태리 박찬욱 아가씨 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민희 김태리 박찬욱 아가씨 합류, 영화 기대돼”, “김민희 김태리 박찬욱 아가씨 합류, 박찬욱 감독의 작품은 언제나 옳다”, “김민희 김태리 박찬욱 아가씨 합류, 캐스팅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희 김태리 박찬욱 아가씨 합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58,000
    • +1.98%
    • 이더리움
    • 3,298,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8%
    • 리플
    • 2,170
    • +4.33%
    • 솔라나
    • 136,900
    • +5.07%
    • 에이다
    • 424
    • +8.16%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54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0.04%
    • 체인링크
    • 14,130
    • +3.59%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