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유가 급락에 상승…10년물 금리 2.26%

입력 2014-12-09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5년 만에 최저치를 보이자 글로벌 경기 회복이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안전자산인 미국채 매수세로 이어졌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4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bp(bp=0.01%P) 하락한 2.26%를 기록하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6bp 밀린 2.90%를,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2bp 내린 0.63%를 각각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지난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인 배럴당 63.05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50달러 시대’가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이 경제 회복에 악재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이번주에 590억 달러(약 66조 800억원) 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5,000
    • +1.35%
    • 이더리움
    • 2,62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4%
    • 리플
    • 1,734
    • +1.17%
    • 솔라나
    • 108,400
    • +3.83%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89.68
    • +16.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