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특별재산조사팀 신설…"차명재산 끝까지 파헤친다"

입력 2014-12-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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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국내외 차명재산 조사를 전담하는 특별재산조사 테스크포스팀(TF)을 신설했다. '제2 유병언 사태'를 막기 위함이다.

8일 예보는 기존 재산조사부에서 특별재산조사 부문을 따로 떼어 '특별재산조사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국정감사 때 세월호 사태와 관련해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명 재산에 대한 조사가 부실했다는 여야의원들의 질타를 받은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으로는 차명재산 조사를 철저히해 '제2의 유병언 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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