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인테리어냉장고 ‘더 클래식’ 출시

입력 2014-12-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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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국,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20여개 국 동시 판매

▲동부대우전자가 120ℓ, 80ℓ급 소형 인테리어냉장고 ‘더 클래식(The Classic)’ 8종을 출시했다.(사진=동부대우전자)

동부대우전자는 120ℓ, 80ℓ급 소형 인테리어냉장고 ‘더 클래식(The Classic)’ 8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소형냉장고는 백색 또는 메탈 위주의 기존의 냉장고와는 달리 크림화이트, 민트그린, 레드, 블랙 등 화려한 색상을 적용했다. 여기에 라운드형 도어와 프레임을 통해 부드러움을 강조했고, 메탈 엠블럼을 상단에 부착해 ‘레트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출시한 제품은 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은 물론 유럽 에너지 효율 최고 등급인 A++까지 충족하는 11kW/월의 소비전력 효율을 실현했다. 또한 120ℓ급 인테리어냉장고는 높이 91cm, 폭은 48cm, 깊이는 58cm이며, 80ℓ의 경우는 높이 71cm, 폭은 48cm, 깊이는 54cm로 용량에 비해 제품 크기를 줄인 공간절약형 제품이다.

내부에는 치즈 등 유제품을 전용으로 보관할 수 있는 ‘시그릿 슬림(Secret Slim)’ 공간을 별도로 만들었으며, 상단 슬라이딩 선반을 채택해 음식물을 손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내부조명은 LED로 구현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120ℓ, 80ℓ이며 각각 크림화이트, 민트그린, 레드, 블랙 등 4가지 색상이다. 레드와 블랙 제품은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120ℓ급이 70만원대, 80ℓ급은 50만원대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 동시에 출시하는 이번 클래식 냉장고는 고품격 디자인, 에너지효율, 공간절약 측면을 크게 강화한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전 세계 바이어들의 선주문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고품격 실용성을 강화한 소형 인테리어냉장고가 트렌드에 민감한 1인 가구의 확대와 맞물려 국내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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