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IP 글로벌 확장…이익 본격화-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12-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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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8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해 쿠키런 IP의 글로벌 확장으로 인해 이익 레버리지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5만7000원을 제시했다.

정재우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는 경쟁사대비 가장 높은 개발자당 매출액으로 최고의 효율을 보이고 있고, 출시 후 최장기간 흥행을 지속하고 있는 점이 운영력을 검증해주고 있다"며 "쿠키런이 한국, 일본, 태국 등 시장에서 흥행하며 성공적인 IP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쿠키런의 중국버전은 Tencen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대, 2014년말 테스트를 거쳐 2015년 1분기부터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며 "쿠키런 중국버전의 일평균 매출액을 3억원 수준 (DAU 1,000만명 x 월평균 ARPDAU 1000원)으로 추정한다"고 제시했다.

정 연구원은 "신작 쿠키런2(글로벌버전)의 경우, 메신저플랫폼 대신 Facebook 등과 연동 되고 새로운 요소들을 추가하여 1Q15말 출시될 예정이다"며 "쿠키런 IP의 글로벌확장 스토리로 데브시스터즈의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9.0%, 67.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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