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윤균상 셀카의 제왕? '남성미 물씬ㆍ귀요미 콘셉트까지'

입력 2014-12-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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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윤균상 셀카의 제왕? '남성미 물씬부터 귀요미 콘셉트까지'

(윤균상 인스타그램 캡처)

'피노키오'에 출연한 배우 윤균상이 화제를 모으며 그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윤균상은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최달포(이종석 분)의 친형 기재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윤균상이 평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윤균상이 올린 사진은 매우 다양하다. 귀여운 콘셉트부터 때로는 남자다운 모습을 담은 셀카까지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피노키오 윤균상 셀카에 네티즌은 "피노키오 윤균상 셀카, 귀엽네" "피노키오 윤균상 셀카, 평소에 SNS 많이 하네" "피노키오 윤균상 셀카, ㅎㅎㅎㅎ 드라마 이미지와 딴판이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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