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국내 스마트폰 PC시장 2년 연속 감소세…‘시장 포화·단통법’ 원인

입력 2014-12-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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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과 PC 시장이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업체 한국IDC는 올해 국내 커넥티드디바이스 시장 규모가 출하량 기준 2395만대, 매출액 기준 16조83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15.5%, 23.8% 감소한 수치다.

스마트폰은 출하량 1754만대, 매출액 12조3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5%, 29.2% 감소했다. PC는 출하량 491만대, 매출액 3조725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각각 3.3%, 7.1% 줄었다. 반면 태블릿은 출하량 150만대, 매출액 765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27.1%, 1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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