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사흘째 상승…개인 외인 ‘쌍끌이’ 순매수

입력 2014-12-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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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4포인트(0.58%) 상승한 548.16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억 9103만주, 거래대금은 2조 2248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과 외국이니 259억원, 외국인이 153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이 37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졸별로는 상승업종이 비교적 많았다. 디지털컨텐츠가 3.30% 올랐고 금융, 제약, 소프트웨어, 의료정밀기기, 유통 등이 올랐다. 반면 오락문화 업종이 5.95% 강하게 하락했고 섬유의류, 운송, 음식료담배 등이 하락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양상을 보였다. 메디톡스가 7.03% 올랐고 셀트리온, 동서 등이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파라다이스가 중국의 반부패 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12%넘게 폭락했다.

종목별로는 이스트소프트가 중국 게임 개발사 창유와 제휴했다는 소식에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12% 넘게 올랐고 트레이스, 와이디온라인, KG이니시스 등이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이 전해진 디아이디가 12% 넘게 빠졌고 큐브스, 판다지오, 웨이포트 등이 강하게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6개를 포함한 56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한 372개 종목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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