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일일 거래대금 9000억 위안 돌파

입력 2014-12-03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하이지수 5298억 위안·선전지수 3851억 위안 각각 거래

중국 증권시장의 일일 거래량이 9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거래규모가 일일 기준 5000억 위안(약 90조3450억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 효과로 3년(2011년 9월 이후)만에 2500선을 넘기며 상승기조를 유지했다.

징시 투자매니지먼트 왕청 최고운용책임자는 “투자자들은 금융주를 통해 괜찮은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다”며 “중국증시가 현재 호황인 만큼 조정국면을 맞이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장 마감 후 중국 증시의 거래 대금은 9149억 위안(약 165조3041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5298억 위안, 선전종합지수에서는 3851억 위안이 각각 거래됐다.

한편, 상하이종합지수는 0.58% 상승한 2779.53으로, 선전종합지수는 2.96% 급등한 9643.92로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2,000
    • +1.62%
    • 이더리움
    • 2,61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1
    • +1.35%
    • 솔라나
    • 108,800
    • +4.51%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74
    • +1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