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자택 등 압수수색

입력 2014-12-03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 보안수사대는 3일 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 소지·반포 혐의로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78) 자택과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보안수사대 수사관 10여명은 이날 오전 강북구 수유동 권 명예회장의 자택에서 서적, 휴대전화, 컴퓨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심수후원회 관계자는 경찰이 제시한 압수수색 영장에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기념식 발언, 인터넷 매체 기고 글 등이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압수한 물품을 분석한 뒤 권 명예회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