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IPO/장외] 대형 SI업체 강세 보인 한 주

입력 2006-10-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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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반 소폭 조정을 받은 장내시장이 상승마감한 가운데 장외시장은 종목별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하락세가 우세한 모습이었다.

보험업무 확대에 따른 개정안 마련에도 불구하고 생보사주는 지난주에 이어 약세가 지속되며 삼성생명 51만2500원(-1.35%), 금호생명 7750원(-1.59%), 미래에셋생명 1만4750원(-0.67%), 동양생명 8950원(-0.28%)으로 기록됐다.

아시아 최고 지식경영기업에 선정된 삼성SDS는 4.58% 상승한 3만4250원을 나타냈으며, 국제인증을 획득한 ETRI의 RFID미들웨어를 공동 개발한 엘지씨엔에스 역시 1.95% 상승한 2만6100원으로 장외대형 SI업체들이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금강산관광사업문제가 제기된 현대아산은 1만6400원(2.09%)을, 현대카드는 1만2250원(-2.39%)으로 하락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 3만7500원(+6.38%), 위아 2만3250원(+9.41%)으로 상승해 현대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또한 삼성관련주는 삼성카드 9050원(-2.16%), 삼성네트웍스 3550원, 서울통신기술 1만5250원(+3.39%)을 기록했다.

장외게임주는 엠게임 1만550원(+4.98%), 컴투스 3950원(+1.28%)으로 상승을, 윈디소프트 2만9250원(-2.5%), 그래텍 1만2850원(-1.91%)으로 하락을, 그라비티 2만1250원으로 보합을 보였다.

한편 금일 코스닥에 상장한 광진윈텍과 이녹스가 희비가 엇갈리며 마감된 가운데 IPO주는 장내시장의 상승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621.8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인 제이티는 2주연속 하락하며 3700원(-6.33%)을 나타냈으며 다음주 청약예정인 인천도시가스 2만9250원(+4.28%), 고려반도체시스템 6950원(+14.88%), 성창에어텍 4550원(+2.25%)으로 상승한 반면 넥스턴은 4.59%하락한 5200원을 기록했다.

인공치아 공급량이 세계 6위인 오스템임플라트는 1만2250원(+1.24%)으로 소폭상승했으며, 국내 데스크톱 컴퓨터 시장점유율 2위인 주연테크 역시 1.12% 상승한 9050원을 보였다.

11월 공모예정인 에스에이티 6250원(-1.57%), 유니테스트2만8750원(-1.03%)으로 하락했으며 큐에스아이 8400원(+1.82%), 크레듀 5만5500원(+2.78%)으로 상승한 모습이었다.

그밖에 포스코건설 3만750원(+1.65%), 휠라코리아 1만9250원(-2.53%), 티맥스소프트 2만4250원(-2.4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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