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수익성 개선 본격화될 것…투자의견 상향-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12-02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일 한전기술에 대해 국내 원전 수주, 원전 및 수화력 O&M 시장 확대로 중장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7만50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이 3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6.5%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4.6%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라며 "201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8% 증가한 1377억원, 영업이익률은 13.2%가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신고리 5ㆍ6호기 설계 공정률 회복, 최근 수주한 1000MW 석탄 발전소 설계 매출 본격화 등으로 고마진의 원전/수화력 설계 용역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라며 "용역 매출은 58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함에 따라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5년 신울진 3ㆍ4호기, 2016년 신고리 7ㆍ8호기 수주가 예상되는데, 수주금액은 2기당 6000억원 내외로 매출이 8~10년에 거쳐 발생할 전망"이라며 "2015년 이후 원전의 안정성 강화에 따른 O&M 매출 확대 본격화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태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4]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8,000
    • -0.36%
    • 이더리움
    • 2,974,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
    • 리플
    • 2,023
    • -0.15%
    • 솔라나
    • 126,200
    • -0.24%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7.24%
    • 체인링크
    • 13,150
    • -0.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