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택시' 시범운영 종료…상용화 본격화

입력 2014-12-01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버택시가 서울에서 본격 운행된다.

우버코리아는 지난 8월부터 시범운영해 온 라이드셰어링 서비스 '우버엑스'(uberX)를 상용화하고 유료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우버엑스'는 개인이 가진 차량으로 승객을 태우고 돈을 받는 서비스다.

사용법은 우버에서 출시한 애플리케이션을 접속해서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된다.

우버엑스의 기본요금은 2500원, ㎞당 610원, 분당 10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우버엑스 운전자에게는 우버 플랫폼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수료는 없다.

우버코리아는 리무진 등 프리미엄 차량을 제공하는 '우버블랙'(UberBLACK)과 일반 콜택시인 '우버택시'(UberTAXI)를 서비스 중이다.

한편, 서울시와 택시업계는 우버엑스 서비스가 불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4개의 택시조합이 서울 광장에서 우버택시의 퇴출을 요구하는등 마찰을 빚어왔다.

이에 대해 우버 관계자는 "서울시와 택시업계 등과 대화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다"며 "원만하게 (문제가) 해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21,000
    • +0.65%
    • 이더리움
    • 3,45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92%
    • 리플
    • 2,260
    • +0.22%
    • 솔라나
    • 140,500
    • -1.06%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29%
    • 체인링크
    • 14,600
    • -0.95%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