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501 오룡호’ 러시아 서베링해서 침몰...구조작업 진행중

입력 2014-12-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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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 소속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오룡호가 1일 서베링해에서 좌초,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사고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며 선박 어창이 침수돼 배가 좌초했다고 보고받았다"며 "현재는 침몰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고현장에는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01오룡호에는 한국인 선원 11명과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외국인 선원 51명 등 62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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