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부회장 승진 2년 연속 無…오너가 승진 없어

입력 2014-12-01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이재용 부회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
삼성그룹이 1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 명단에 부회장 승진자가 2년 연속 빠졌다.

삼성그룹은 이날 오전 9시 서초사옥 3층 대강의실에서 사장 승진 3명,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11명 규모의 201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그룹은 2009년부터 매년 2명의 부회장 승진자를 배출했다. 2012년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승진한 박근희 당시 삼성생명 부회장(현 삼성사회봉사단장)이 마지막이다.

올해 인사에서도 오너가 승진은 없었다. 일각에서는 이재용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승진 가능성을 꾸준히 점쳐왔지만,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인 상황에서 자녀들이 승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은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이라 승진 논의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오너가 삼남매는 지난 2010년 모두 한 차례 승진한 뒤, 2012년 이재용 부회장 승진, 지난해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승진 등 지난 4년간 2011년을 제외하고 매해 승진이 있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6,000
    • -1.32%
    • 이더리움
    • 3,045,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04%
    • 리플
    • 2,061
    • -0.43%
    • 솔라나
    • 130,300
    • -1.21%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3.77%
    • 체인링크
    • 13,500
    • -0.44%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