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하락, 한진해운 등 컨테이너 해운업 주목-아이엠투자증권

입력 2014-12-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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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투자증권은 1일 유가하락 수혜주와 관련 컨테이너 해운업이 최대 수혜를 받을 전망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주익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 급락세가 두드러지는데, 단기적으로 상승 가능성보다 하락 가능성이 더 크다”며 “이같은 국면에선 유틸리티, 운송업, 조선업,기계업 중 한진해운을 포함한 컨테이너 해운업이 유가하락 최대 수혜산업”이라고 밝혔다.

컨테이너 해운업이 최대 수혜산업인 이유는, 유가하락과 달러-원 환율 상승(KRW약세) 모두가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주 연구원은 “항송운송 기업들과 한국전력은 유가하락이 영업이익은 증가시키지만 환율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영향도 발생한다”며 “최근 1개월은 유가하락률은 18.4%, 달러-원달러 환율 상승률은 3.7%이어서 유가하락이 달러-원 환율 상승 효과보다 크므로 항공사들과 한국전력에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유가하락 수혜주로 한진해운, 대한항공, 한국전력, SK가스, 한국가스공사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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